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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살고 있는가 묻는다면 작은 정원을 돌보기 위해 고양이와 장난치기 위해 비오는 창밖을 내다보기 위해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들과 춤처럼 매력있는 이야기들로 그리움을 쌓기 위해 살고 있다고 그리고 덧붙인다면

작은 일에도 감사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할머니가 되기 위해 산다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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